문화교육관광분회 쓰레기줏기 및 자연탐험려행자연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권장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한걸) 문화교육관광분회(회장 최영옥)에서는 5월 29일, 연길시 조양천진 삼봉동에서 쓰레기줏기 및 자연탐험려행을 조직했다.-행사 취지를 밝히는 문화교육관광분회 최영옥 회장문화교육관광분회 최영옥 회장은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려면 우선 환경이 깨끗해야 한다. 쓰레기 줏기로 환경을 보호하고 등산으로 건강을 챙기며 다양한 유희로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면서 단합을 이끌어내련다. 즉 실천형 기업인이 되련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이날 문화교육관광분회에서는 홍팀과 청팀으로 나누어 쓰레기줍기 및 각종 유희를 진행하고 점수를 기입하는 방법으로 대결을 펼쳤다. 우선 산밑에서부터 산정상으로 오르는 과정에 등산길 량옆의 쓰레기를 주었다. 28도의 열기, 장갑 낀 손가락 사이로 스며든 더위가 살갗을 데우고 땀방울이 이마에서, 눈가에서 흘러내렸지만 찌그러진 캔, 물병, 파지 등 쓰레기 줏는 손길은 여전히 분주했다. 쓰레기줏기에서 청팀이 우승을 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줏기로 환경사랑을 실천했다.발밑의 쓰레기를 줏는 것이 미래를 잡는 손길이라 생각한다.”며 뿌듯해 했다.자연탐험려행은 시시각각 이어졌다. 오르막길을 힘겹게 달리는 소형차를 밀어주는 회원들, 길옆에 도사리고 있는 은발머리 할미꽃을 보며 “늙는 멋이 다르다”고 그 의미를 부여하는 회원들, 사과배나무를 배경으로 찰~칵 기념사진을 남기는 회원들, 풀숲을 헤치며 ‘보배’줏기에 열을 올리는 회원들... ...- 문화교육관광분회에서는 행사장에서 김지현을 비서장으로 임명했다.(맡은바 소임을 다하기에 노력하겠다.)
团队之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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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팀 필승!”“청팀 화이팅!”“둥글게 둥글게 챠…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목터져라 화이팅을 웨치는 회원들, 경쾌한 률동에 맞춰 손잡고 원형을 그려가는 회원들, 빵 터지는 웃음소리… 삼봉동의 정적을 깨뜨렸다.-사회자 김진룡(사진1좌), 한성걸(사진2 좌).회원들은 몸으로 말하기, 제기차기, 손으로 마음 전달하기, 도시락파티, 자기소개 등 신나고 값진 행사를 이어가면서 청정 산행, 알찬 놀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우리는 자연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실천자이다.”/사진 글 문야 등산 활동 협찬 리스트*合众人寿;崔英玉;水杯,瓶起子,杯垫*曹局长 赞助水果*韩杰会长 白酒一箱 红酒一箱*玛雅传媒 韩成杰 民俗园光科技博物馆门票 10张 价值580元;汽车香片 50个 价值100元*饮乐多,孙成旭; 4箱饮乐多礼盒 价值320元*振龙食品,金振龙;酥脆明太鱼10,硬板明太鱼10,劲道明太鱼10*延吉市刘彬心理咨询中心,刘彬; 一对一个人心理咨询卡(每次价值300元)20张/自我成长及亲子教育培训班培训卡(每张价值880元)10张*延边裕花园职业技能培训学校,申美柯; 一天的养生拌菜课(300元) 3张/酱料礼盒 :5盒*韩式美容 金红梅;毛孔大清洁 (298元) 3张/磨皮白白肌 (祛斑)1980元 1张*天惠文化传媒有限公司 崔美花; 당첨된 회사의 광고를 기획하고 찍어주기 1次/保健食品 泡腾片 两盒 (价值318元/一盒)